은혜교회 성도님들에게

젊은예수꾼 2020.02.25 09:27 조회 수 : 61

이번 사태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바라보며 담담하게 함께 이겨나가며

두려움과 불신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과 평화가 더 가득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 은혜교회도 다음과 같은 작은 주의를 하겠습니다.

1. 3층 예배당 및 교육관 공간의 소독작업을 진행합니다.
당분간 주2회이상 소독작업을 하고, 주일에는 손잡이 등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곳은 분무기로 자주 소독하겠습니다.

2. 인사는 악수나 허그를 하지 않고 목례나 손짓 등으로 하겠습니다.

3. 교회 현관 및 각 교육관에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두었습니다.
예배당에 출입하는 모든 분들은 반드시 손소독제를 사용하시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4. 열이 있거나 감기에 걸린 분들은 병원에 가셔서 꼭 진찰을 받으시고, 몸 상태가 안좋은 분은 예배나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 이번 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잦아들 때까지 점심 애찬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주간은 새벽기도회는 공식적으로는 없지만 기도하실 분은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또한 2주간(3월 7일까지)은 교회의 모든 주중 모임(목자모임, 목장모임, 수요예배, 금요기도회)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취소합니다.

6. 주중 모임 대신에 개인 영성을 위해 큐티와 성경읽기 그리고 성경필사(4복음서+α)로 대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필사를 하실 분들은 반드시 정해진 분량의 성경 통독을 하셔서 목자에게 확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7. 물컵은 가급적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해 주세요.

8. 아이들을 귀엽다고 쓰다듬거나 안지 말아주세요. 가급적 아이들과도 목례나 손짓으로 인사해 주세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불안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 사랑과 위로의 말로,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격려하고 여호와 샬롬을 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91편:2절,6절)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역대하20장:9절)
이 말씀이 모든 분들께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되기를 바라며, 혹,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이 말씀을 전하며 격려하고 믿음을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께서 우리 성도들과 가정에 그리고 이 나라와 고통받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이 사태를 막기 위해 수고하는 위정자들과 의료진들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영성은 교회에서가 아니라 가정에서, 일터에서 입니다.
주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아멘!

 

담임목사 허평석